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자바스크립트
- 가변객체 기본값
- PYTHON
- array
- 내일배움카드
- 코드스테이츠
- 내일배움단
- TIL
- 정부지원
- frontend
- javascript
- getElementsByClassName
- Dom
- 코딩입문자
- 파이썬
- folium
- 설명회
- 프론트엔드
- 선택자
- 코딩프로젝트
- 부트캠프
- 국비지원
- 비전공자개발자
- Bootcamp
- 함수화
- 매개변수와 인수
- querySelectorAll
- default_value
- 스파르타코딩클럽
- 개발일지
- Today
- Total
끄적 코딩
< 코드 스테이츠 부트캠프 > 사전 설명회 후기 본문
지원 마감 : 4/12 화요일 오후 6시 마감
발표 : 4월 14일(140명씩)
개강 : 4월 25일
100% 온라인 진행 (9시~6시 풀타임, 24주 6개월동안 진행)
코드 스테이츠 4가지 특징
- 자기주도적 학습
- 실무 기술 바탕(프론트 리엑트, 백엔드 스프링 중심)
- 페어 프로그래밍(자신의 코드를 언어로 표현하는 연습은 기술 면접에 바로 활용됨)
- 온라인 부트캠프
지원 과정 :
취업 적합성 검사(15분 소요)
학습 적합성 검사(25분 소요)
지원동기 자기소개 300자 이상
학습 역량 진단 10개 문항(시간 제한 없음. 정보수집능력, 논리적 사고)
선발 기준 :
자기주도적이 학습이 가능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어려운 문제 극복하고 해결하려는 노력
과정을 버티수 있는 의지
K-디지털 트레이닝 가능자
+ JobSearch 진행
- 이력서 & 포트폴리오 작성
- 나와 맞는 기업 찾기
- 연봉 협상 방법
- 기술면접 기출문제 제공
수료생 평균 연봉 : 3215만원
인재상은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로 성장하실 수 있는분, 의지!!!
Q&A 요약
백엔드, 프론트엔드 선택 : https://blog.naver.com/codestates/222678815438
역량 테스트 = 논리적 사고 테스트(코딩테스트x)
훈련 장려금 있음
성실도 기준으로 무단결석 등 누적되면 중도 탈락
코드스테이츠 커리큘럼
백엔드는 인텔리제이 사용하여 진행& 기초 프론트 교육(이해용)
프론트엔드 최적화, 바벨(기믹 쉽게) 과정도 포함
- 라이브강의 진행 (2h, 녹화본 제공x)
- 알고리즘 수업 : 대기업에서 출제하는 쉬운 수준 정도(프로그래머스 2~3단계 난이도)
- 튜터 담당제 : 280명을 30명정도 크루가 멘토링/피드백 진행
- 피드백 : 직접적인 피드백보다 소프트웨어 요구사항SR 피드백 ->답안보다 방향성 제시
- 수강생들끼리의 코드 리뷰 많음(일주일 2~3명과 페어 진행)
- 수료 후에도 취업 관리 지원
- 포폴 & 취업 : 수료전, 잡서칭 시기에 기본부터 연봉협상, 취업 현황, 나만의 경쟁점 등 1:1 코칭도 진행
- 엔트리코스로 맛보기(중간에 과정 변경 불가)
취업
- 평균 20% 파트너사와 취업연계(전체 약 80% 취업률. 나머지는 개인 지원)
- SI업체(자사서비스 운용x)로 가는 비율은 10%
: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더라도 취업을 시도해보자! (용기+의지!!)
정보처리기사는 취업에 그닥 도움이 되진 않음(자격증 < 실력)
비전공자 공부 관련 질문
: 비전공자는 최소 2~3시강 이상 추가 학습 필요함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스스로 학습방향성 잡아야함
프론트 관련
- 프론트엔드 != 디자이너 (but 받은 디자인을 똑같이 만들수는 있어야함)
- 제이쿼리 < 리엑트 사용 추천(현재와 향후 더 많이 사용)
백엔드 관련
- ajax, jQuery에 대한 이해는 필요하지만 꼭 필요한 것은 아님
운영체제 추천
- 프론트엔드 : 맥 > 우분투 > 윈도우 (리엑트, 노드JS는 맥 사용이 편리함)
- 백엔드 : 윈도우 or 맥
혼자 공부하는데에 효율이나 정보의 질 등 한계를 느껴서 국비지원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부트캠프 설명회가 있다길래 들어봤다. 질문이 많아서 예정된 시간보다 설명회가 길어졌지만, 하나하나 답변해주시는 걸 보고 감동했다.
비전공자라서 부트캠프 잘 버틸 수 있는가가 제일 걱정이었다. 물론 각오없이 시작하진 않겠지만 계획대로 되는 인생이 아니기 때문에...
질문에 운영체제 관련해서 답해주신게 도움이 되었다. 노트북 바꿀때가 되어서 그대로 윈도우로 살지, 아이패드 연동을 위해 맥을 살지 고민했는데, 방향만 정하면 되겠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사이에서 다시 고민이 시작되었다.
설명회를 들어보니 자기주도적인 공부방법과 스킬을 늘릴 수 있을 것 같아 좋은데 풀스택이 아니라는 점이 조금 아쉽다.스파르타 코딩클럽의 메이킹 프로젝트에 참여할때, 백엔드를 담당하고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백엔드로 결정하려다가 폴리움이 백보다는 프론트에 가까운 것 같기도해서 다시 고민하게되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결심을 듣고자 설명회를 들었는데 블로그 링크로 대체된 부분은 조금 아쉬웠다. 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관련된 내용이 있었더라면 좋았겠지만 역시 직접 체험해보는게 답인거 같긴하다.
그리고 확실하게 백엔드로 갈거면 자바와 스프링을 배워야하는 것 같았다. 요즘 파이썬으로 진행하는 교육이 많아진 것 같은데, 난 웹개발이 하고 싶으니 자바에 집중해야지!! 파이썬, 자바를 왔다갔다하니까 헷갈린다.
이제 후기 썼으니 엔트리코스에서 맛보기 공부해야지~